치앙마이 나혼자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12 진짜 간편한 GLN 해외결제 5살만 젊었어도 이런 시스템에 능통했을 텐데 아쉽.. 나는 치앙마이에 한 달 살기였기 때문에 출발 전 한국에서 혹시 몰라 트래블카드와(예전여행에서도 사용했었음)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들고 갔고 한화가 환전율이 높다고 해서 한화로 100만 원을 가져갔다. 그리고 gln을 많이 사용한다고 간편하다는 내용의 블로그를 많이 봐서 혹시 몰라 인증까지는 다하고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2주를 gln을 모르고 생각도 안 하고 현금으로 흥청망청 팁도 흥청망청 주던 어느 날 한국인 동행을 처음 구했고 그렇게 친해져서 며칠뒤 람바라는 트젠바에 갔는데 한국인이 우르르르 있어서 또또 친해져서 한국인여자 동생을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gln을 쓴다는 것이다. 환전 아예 안 하고 짐 놓고 바로 나왔다고 그래서 보는데 너무 .. 치앙마이 #11 나이트 사파리 night safari 치앙마이 동물원 어느나라를 여행을 가던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필수 아닌가여? 신기했던 나이트 사파리! 푸바오가 정말 유명해서 하늘을 찌르던 그때 태국의 판다가 있다면 보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동물원을 가게 만들었다😀 푸바오 너~~저녁에 치앙마이는 정말 예쁘다. 여러 동물원중 밤에가면 예쁘다는 신기한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동행을 했던 사람들중 친해진 사람들을 모아서 차를 빌려서(기사님 있는) 이동했다. 총4명 차쉐어👍 오후 6시쯤 만나서 이동! 티켓은 미리 구글맵 검색하니 나오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예약번호를 가지고 입구로가면 티켓으로 교환해준다. 입구 태국스러운 입구 😆 인당 800바트 한화 29000정도이다. 트램+타이거쇼 가격 입구 왼쪽에 애기염소들 밥주는 체험을 하는곳이있다. 진짜 귀여우니 한번 해보시길 이곳에 정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