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CHIANGMAI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18 선데이마켓 | 근처 재즈바 선데이마켓.. 정말 이렇게 치앙마이에 여행객들이 많다고? 느낀순간이다. 타패게이트 부터 쭉 늘어져있는 마켓은 입을 다물지못하게 컸다. 치앙마이에 가는 사람들은 무조건 일요일껴서 가야한다.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은 한국에는 없는 신기한 풍경 이렇게 올드타운 메인스트릿을 차를 통제하고 쭉 늘어서있는 노점상들이 있다. 아마 여태 중간중간 들어가서 구매했던 기념품들이 30프로이상 싸게 파는걸 보게 될것이다. 화가많이남 기념품은 무조건 선데이 마켓으로 고고해라.. 딴데서 사면 바가지 왕바가지 사원도 열려있는데 사원 공터에 마련된 음식점들과 쥬스상점이다. 나는 여기서 쥬스를 마셨다. 같이간 동행분 한분이 쏘시겠다해서 얻어마셨다. 코쿤카~ 선데이 마켓은 생각보다 늦게 끝나는데 볼거리가 되게많다. 기념품부터 옷, 악.. 치앙마이 #17 님만해민 맛집 크레이지카레 | 마사지샵 | 디저트,브런치 맛집 오피스텔로 되어있는 에어비앤비로 이동하기 전 님만에 저렴한 호텔에 숙박을 했었는데 그곳에서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유명한 맛집과 디저트가게 앞서 말했던 1박3만원짜리 호텔 로터스 팡 수안 깨우 호텔 치앙마이 chiangmai #3 (한 달 살기 숙소 어디가 좋을까? 위치선정, 숙박금액) - https://lidari.tistory.com/m/3 치앙마이 chiangmai #3 (한달살기 숙소 어디가 좋을까? 위치선정,숙박금액)치앙마이를 선택한 건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이었고 나는 인터넷이 없으면 못 사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만큼 인터넷이 빠르고 편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lidari.tistory.com 이숙소가 궁금하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 하시라 호텔에서 나와서 길을 .. 치앙마이 # 16 코끼리 먹이줄수있는 카페 엘핀팜 elfin farm 치앙마이 투어 중 핫한 투어는 코끼리 투어인데 나도 온 김에 코끼리 먹이 한번 주러 가야지 라고 생각해서 동행 오픈톡에 코끼리 카페 가면 무료로 코끼리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게 됐다 동행으로 카셰어를 해서 갔는데 4명을 모아서 1인당 한화 13000원씩 내고 카셰어를 했고 이사진은 가는 길 풍경 너무 멋짐🥹 엘핀팜 풍경 올드타운에서 1시간가량 차로 이동해서 갔던 곳이고 가는 길에 풍경이 정말 좋았다. 주변에 산과 들로 둘러싸여 있어 정말 공기가 좋았다. 사진으로 안 담기는데 그날 조금 흐린 날씨긴 했지만 너무 예쁜 풍경이었다.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내려가서 저기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면 커피, 음료, 푸드를 사서 먹거나 마실 수 있다. 따로 입장료는 없고 인당 하나씩 커피를 사서 마셨다. .. 치앙마이 #15 트젠바 rambar 다녀온후기 트젠바를 한번도 안가본 나는… 매우 거부감이 있었는데 트렌스젠더바 자체가 한국에서는 너무 19😳이고 내틀에박힌 밤문화는 조선시대였다. 정말 공연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을때 너무 멋있고 재밌었다 트젠 언니들이 공연을 하는데 너무 이쁘고 너무 잘해서 재밌어서 여행기간중 두번갔다. 내가 갔을땐 한국인들이 대부분이고 서양인들 30프로 정도 됬던거 같다. 9시 40분쯤 가는게 좋다고 해서 그때 갔는데 쇼가 1부 2부가 있고 1부때 쇼가 끝나면 팁박스를 들고 언니들이 돌아다니고 강요의 식은 아니다. 입장료는 따로없고 음료 한잔 주문해서 테이블에 있으면된다. 테이블을 미리가서 잡아야 편하고 쇼가 물에익으면 사람이 꽉차서 앉을때가 없다ㅠㅠ 음료,술값이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디제이언니가 디제잉을 잘해.. 치앙마이 #14 원데이 클래스 / 마사지 학원등록, 수료증 한국에서 효소찜질을 하고 마사지를 같이 병행했던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 받았던 톡센 마사지가 인상깊어서 꼭 마사지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온다면 배워보고 싶었는데 치앙마이에 있을때 짠내투어에 나와서 유명했던 가성비갑 톡센마사지를 몇번 가보고 한달있는동안 무언가 배워간다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맵에 massage school 이라고 검색해서 찾은곳중에 하나였던 여기가 외국인들이 많이 클래스를 들으러 오는곳이라고 해서 사이트로 들어가 예약을 했다. 클래스마다 금액이다르고 내가 들었던 클래스는 톡센마사지 클래스였다. 당연히 초보기 때문에 단계1으로 클래스를 신청했고 금액은 한화 30만원 정도였다. 사이트로 예약을 하면 이렇게 메일이 오는데 미리 보내준 링크로 예약금 1000바트를 지불하.. 치앙마이 #13 올드타운 내가 생각하는 맛집 브런치 막집 카티 / 갈비국수 맛집 블루누들 올드타운 맛집을 꼽자면.. 진짜 제일 생각나는곳이 여긴거같다.. 가성비 맛 다잡은 블루누들!! 갈비탕과 삼계탕의 중간맛의 국물과 고기가 어우러진 지금 쓰면서 침 꼴깍함..😋 여기 정말 3번 이상 갔는데 올드타운하면 여기가 가장 생각난다🫠 블루누들 blue noodle https://maps.app.goo.gl/QVJmjQEc5mDQP5FX9?g_st=ic 블루누들(갈비국수) · 4.3★(1977) · 국수 전문점71 Rachadamnoen Rd, Phra Sing,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maps.google.com 위치는 올드타운 중심쪽에 있고 갈비국수로 유명한 집이다. 야들야들한 고기에 찐한 국물이 한국인 입맛에 제격인거같다. 가격이 저렴하.. 치앙마이 #12 진짜 간편한 GLN 해외결제 5살만 젊었어도 이런 시스템에 능통했을 텐데 아쉽.. 나는 치앙마이에 한 달 살기였기 때문에 출발 전 한국에서 혹시 몰라 트래블카드와(예전여행에서도 사용했었음)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들고 갔고 한화가 환전율이 높다고 해서 한화로 100만 원을 가져갔다. 그리고 gln을 많이 사용한다고 간편하다는 내용의 블로그를 많이 봐서 혹시 몰라 인증까지는 다하고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2주를 gln을 모르고 생각도 안 하고 현금으로 흥청망청 팁도 흥청망청 주던 어느 날 한국인 동행을 처음 구했고 그렇게 친해져서 며칠뒤 람바라는 트젠바에 갔는데 한국인이 우르르르 있어서 또또 친해져서 한국인여자 동생을 알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gln을 쓴다는 것이다. 환전 아예 안 하고 짐 놓고 바로 나왔다고 그래서 보는데 너무 .. 치앙마이 #11 나이트 사파리 night safari 치앙마이 동물원 어느나라를 여행을 가던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필수 아닌가여? 신기했던 나이트 사파리! 푸바오가 정말 유명해서 하늘을 찌르던 그때 태국의 판다가 있다면 보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동물원을 가게 만들었다😀 푸바오 너~~저녁에 치앙마이는 정말 예쁘다. 여러 동물원중 밤에가면 예쁘다는 신기한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동행을 했던 사람들중 친해진 사람들을 모아서 차를 빌려서(기사님 있는) 이동했다. 총4명 차쉐어👍 오후 6시쯤 만나서 이동! 티켓은 미리 구글맵 검색하니 나오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예약번호를 가지고 입구로가면 티켓으로 교환해준다. 입구 태국스러운 입구 😆 인당 800바트 한화 29000정도이다. 트램+타이거쇼 가격 입구 왼쪽에 애기염소들 밥주는 체험을 하는곳이있다. 진짜 귀여우니 한번 해보시길 이곳에 정말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