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밤문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15 트젠바 rambar 다녀온후기 트젠바를 한번도 안가본 나는… 매우 거부감이 있었는데 트렌스젠더바 자체가 한국에서는 너무 19😳이고 내틀에박힌 밤문화는 조선시대였다. 정말 공연이라고 생각하면서 봤을때 너무 멋있고 재밌었다 트젠 언니들이 공연을 하는데 너무 이쁘고 너무 잘해서 재밌어서 여행기간중 두번갔다. 내가 갔을땐 한국인들이 대부분이고 서양인들 30프로 정도 됬던거 같다. 9시 40분쯤 가는게 좋다고 해서 그때 갔는데 쇼가 1부 2부가 있고 1부때 쇼가 끝나면 팁박스를 들고 언니들이 돌아다니고 강요의 식은 아니다. 입장료는 따로없고 음료 한잔 주문해서 테이블에 있으면된다. 테이블을 미리가서 잡아야 편하고 쇼가 물에익으면 사람이 꽉차서 앉을때가 없다ㅠㅠ 음료,술값이 비싸진 않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중요한건 디제이언니가 디제잉을 잘해.. 치앙마이 #11 나이트 사파리 night safari 치앙마이 동물원 어느나라를 여행을 가던 동물원이나 놀이공원 필수 아닌가여? 신기했던 나이트 사파리! 푸바오가 정말 유명해서 하늘을 찌르던 그때 태국의 판다가 있다면 보고싶다 라고 생각한게 동물원을 가게 만들었다😀 푸바오 너~~저녁에 치앙마이는 정말 예쁘다. 여러 동물원중 밤에가면 예쁘다는 신기한 동물원이 있다고 해서 동행을 했던 사람들중 친해진 사람들을 모아서 차를 빌려서(기사님 있는) 이동했다. 총4명 차쉐어👍 오후 6시쯤 만나서 이동! 티켓은 미리 구글맵 검색하니 나오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서 예약번호를 가지고 입구로가면 티켓으로 교환해준다. 입구 태국스러운 입구 😆 인당 800바트 한화 29000정도이다. 트램+타이거쇼 가격 입구 왼쪽에 애기염소들 밥주는 체험을 하는곳이있다. 진짜 귀여우니 한번 해보시길 이곳에 정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