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MAI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앙마이 chiangmai #5 ( 판비만 리조트 2박3일 ) 치앙마이에 처음올때 지인이 7일을 같이 지내다가 갔는데 마지막 2박을 함께한 곳이 여기다. 마지막날은 좋은곳을 가보자고 얘기해서 여기서 시간을 보냈다. 보내고나니 생각해보면 혼자라도 몇일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시티와 동떨어진 매우 좋은곳이었다. 스파룸으로 예약했고 2박에 24만원대였다. (8월기준) 판비만이 인스타그램으로 유명해서 왔는데 거의 80% 한국인이여서 놀랬다;; 판비만을 가기전 알아보았을때는 1000밧 가량은 내야 그랩을 탈수있다는 거였다 그래서 비싸도 가야지 했는데 그리고 그랩이 잘안잡힌다는 내용의 리뷰를 보고 겁이났는데 오후 3시 입실이여서 여유롭게 마사지를 한시간받고 출발했다. 치앙마이에서는 택시로 그랩,볼트 를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데 나는 그랩이 편해서(방콕에서도 썼었고) 그랩.. 이전 1 다음